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필립스는 연간 약 3억 유로(약 4323억원)지출을 줄여 2014년까지 최대 11억 유로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날 프란스 반 후텐 필립스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의 날' 행사에 앞서 "회사를 더욱 유연하고 경쟁력 있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반 후텐 CEO는 특히 보건 및 조명 시스템 분야에서 비효율성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혔다.
앞서 반 후텐은 지난해 4500명을 감원하고 8억 유로(약 1조1529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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