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개와 물고기 키스, "다음 생애서는 동종으로 태어나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1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개와 물고기 키스, "다음 생애서는 동종으로 태어나렴"

개와 물고기 키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개와 물고기 키스 장면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개와 물고기 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와 물고기 키스 동영상에는 커다란 개 한 마리와 물고기가 계속해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출과 조작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 키스하는 영상 말고도 함께 어울려 수영하는 모습도 담겨 있어 더욱 인상적이다.
 
견주이자 게시자는 “‘샤샤가 강에서 수영하고 먹고 물고기와 키스도 했다샤샤와 물고기가 마치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개와 물고기 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개와 물고기도 서로 사랑하는데 나는 뭐지?”, “다음엔 동종으로 태어나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