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3국과 중남미 국가간의 경제 협력, 중남미 주요 기구와의 협력, 동아시아ㆍ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내 3국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일본간에 영토와 과거사 문제로 갈등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3국의 외교 국장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중. 일 중남미 국장 회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한편 한미 양국은 같은 날 서울에서 제1차 한-미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송봉헌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국 국무부 사이버이슈 조정관이 각각 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가 정보통신망 보호 △사이버공간 신뢰구축조치 △사이버범죄 대처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등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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