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중남미 국장 회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1 16: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ㆍ중ㆍ일 외교부의 중남미 국장 회의가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3국과 중남미 국가간의 경제 협력, 중남미 주요 기구와의 협력, 동아시아ㆍ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내 3국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일본간에 영토와 과거사 문제로 갈등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3국의 외교 국장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중. 일 중남미 국장 회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한편 한미 양국은 같은 날 서울에서 제1차 한-미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송봉헌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국 국무부 사이버이슈 조정관이 각각 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가 정보통신망 보호 △사이버공간 신뢰구축조치 △사이버범죄 대처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등이 다뤄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