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원 총리 “영유권 문제에서 한치도 물러설 수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1 18: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http://kr.people.com.cn/203072/7944631.html


[<인민일보> 09월 11일 02면] 원자바오(溫家寶) 국무원 총리는 10일 베이징 창핑(昌平)구에 위치한 외교학원(外交學院)을 방문해 저우언라이(周恩來)와 천이(陳毅) 동상 제막식에 참석하였다.

동상의 높이는 4.5m로, 1964년 저우언라이와 천이의 동반 남아시아 방문 당시에 찍은 사진 모습을 토대로 디자인했다. 

원 총리는 강당 연설에서, 지난 날의 중국은 치욕 속에서 온 산지가 파괴되었던 약소국가였다며, 중국 정부와 국민은 그 누구보다도 중국의 주권과 민족적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영유권 문제에서 중국 정부와 국민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 총리는 중국은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평화 외교정책을 고수하며, 일의 옳고 그름에 따른 주체적인 판단으로 그 어떤 국가와도 동맹관계를 맺지 않으며, 국제안보협력에 적극 동참하여 국가이익은 물론 전 세계 인류의 행복을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중국이 최대 개도국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시도이며 그 영향력은 매우 깊고 광범위하다며, 중국은 세계 각국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은 세계에 적극, 주체, 객관적인 중국의 모습을 소개하고, 인류의 모든 우수한 발전상들을 본받아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각국과의 우호적 교류를 확대해 상호이해를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