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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한 거지가 길거리에서 <모나리자>를 그리고 있다. 천차오(陳超) 촬영 |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9월 9일 밀집 모자에 허름한 옷을 입은 한 거지가 충칭(重慶)시 사핑바(沙坪壩)구 인도에서 <모나리자>를 그리고 있다. 그는 보도 블럭을 종이로 삼아 분필로 그림을 그렸으며, 참신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 솜씨에 일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반나절 동안 ‘모나리자’는 보도 위에서 우아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지나는 행인들은 거지에게 돈을 던져주며 계속 빼어난 그림 솜씨를 보여주길 바랬다.
지나는 행인들은 거지에게 돈을 던져주며 계속 빼어난 그림 솜씨를 보여주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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