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은 이날 ‘집에 대한 꿈을 지키는 최고의 금융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차질없는 달성을 다짐했다. 김선규 사장은“주택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국민과 고객의 꿈을 지키는 초일류 글로벌 주택금융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비전 선포식 후에는 모든 임직원이 주택보증의 비전과 미래상을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자는 의미의 한마음대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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