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운영되는 중국어 사이트인 보쉰(博迅)은 12일 `믿을만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시 부주석이 21일 제9회 중국-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엑스포 개막식에서 미얀마 고위 당국자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엑스포는 중국 광시좡주(廣西壯族)자치구 난닝(南寧)에서 개최되는데 시 부주석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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