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아연 라미네이트 (사진=SBS,JYP) |
백아연은 K팝스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는 4개월 사이 라미네이트 시술을 했고 가지런히 변신한 치열로 예뻐진 미모를 12일 공개했다.
앞서 양현석은 그녀에게 "치아 교정만 하면 완벽할 것 같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백아연은 "치아 교정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JYP에 들어오자마자 속성으로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라미네이트란 치아 표면을 다듬고 그 위에 치아와 색과 재질이 비슷한 세라믹소재 인공치아를 붙이는 일종의 치아 성형이다.
누리꾼들은 “성형 효과 제대로 봤네”, “이제 너도나도 라미네이트 하러 가겠구나”, “양현석 안목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