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한중수교 20주년, 제8차 저작권포럼, 17일 제주서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3 1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기자=한국과 중국의 저작권 관계자들이 제주에 모여 양국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중국 국가판권보호중심이 주관하는 ‘제8차 한중 저작권 포럼’이 오는 17일 제주 서귀포시 스위트호텔제주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가판권국이 저작권 교류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2006년 두 차례 열렸고 이후 양국을 오가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 포럼은 ‘한중 수교 20주년, 한중 저작권 분야 미래 협력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곽영진 문화부 1차관과 중국 국가판권국 옌샤오홍 부국장을 비롯해 양국 정부, 업계, 학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