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이은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13년 세제개편안의 주요내용을 분석하고 절세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 김준영 과장이 브라질국채, 물가연동채 등을 활용한 절세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홍성원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장은 "다가오는 증세 시대에는 절세상품을 활용한 세테크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다양한 절세상품과 세테크 전략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061)683 - 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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