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선 불법 성매매를 홍보하는 전단지의 무차별적 살포를 근절하고 아동·청소년대상 반인륜적 성범죄로 인한 국민 치안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인쇄업체의 자정활동 등 전단지 살포행위 근절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김 서장은 “관내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인쇄업체 등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룰 수 있다며”“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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