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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인형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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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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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인형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가 화제가 된 가운데, ‘세계 4대 인형녀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4대 인형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다코타 로즈, 러시아 발레리나 루키아노바, 중국 왕지아인, 영국 소녀 비너스 앤젤릭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큰 눈과 갸름한 얼굴, 가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4대 인형녀 위엄이 장난 아니네”, “민낯이 궁금하네”, “왠지 징그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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