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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생일파트(사진=유상무 미투데이) |
유상무는 9월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연예계 마당발 유세윤의 생일파티! 단둘이 있다. 결국, 그냥 먹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약 10인분이 넘어 보이는 음식상을 앞에 두고 혼자 구석에 침울해 있는 유세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울해 보이는 유세윤과 달리 유상무는 밝은 표정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사진에 결국 유세윤은 아무도 없는 상에 앉아 식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생일 파티 왜 저래...", "이게 무슨 생일파티, 너무 굴욕", "제가 참석하고 싶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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