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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13일 오후 광주 서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퍼레이드 시작하기 앞서 레이싱모델들이 'F1 머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0월12일 연습 주행을 시작으로 13일 예선, 14일 결선 레이스 순으로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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