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주가는 이날 뉴욕 증권시장에서 한때 685.50달러까지 상승했고 전날보다 1.97% 오른 682.96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6402억 달러(약 722조원)로 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새 아이폰이 혁신적인 요인의 부족이 약점이기는 하지만 화면이 커지고 두께와 무게가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속도가 늘어 올 연말까지 기록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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