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컴백 무대에 유세윤 어머니 등장, "유전자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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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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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어머니 파격 무대(사진=Mnet'엠카운트다운')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역시 유세윤의 어머니였다!'
 
9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UV 타이틀곡 '그 여자랑 살래요' 무대에서 유세윤의 어머니 여운자 씨가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가발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의 어머니 여운자 씨는 윤도현이 피처링한 부분을 립싱크했다. 어머니는 가발을 쓰고 청소기를 기타 대신 들고 나오는 등 재치있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무대 말미 유세윤은 무대장치인 폭죽 장치를 맞고 무대에 주저앉았다. 불똥이 눈에 튄 듯 두 눈을 가리고 부상을 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타이틀곡인 그 여자랑 살래요는 유로 댄스 성향의 록이 가미된 UV만의 독특한 개성을 잘 살린 곡으로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을 찾아가는 가사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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