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독일 신호등, "나도 좀 합시다! 신호등 앞에 줄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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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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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독일 신호등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기발한 아이디어로 웃음을 안긴 독일 신호등이 화제다.
 
얼마 전 유튜브에 '기발한 독일 신호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관심이 쏠렸다.
 
영상 속 남성은 독일 시내에 설치된 신호등 앞에 서서 "이 신호등은 게임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초록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건너는 모습이 나온다.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빨간불이 들어오자 상황이 변한다. 신호등이 핑퐁 게임기로 변하는 것이다.
 
초록불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건너편 사람과 핑퐁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아이디어 너무 좋다", "빨간 불만 기다릴 듯", “지루하지 않아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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