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株, QE3 소식에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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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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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미국의 3차 양적완화로 국내 증시가 급등하자 그동안 주가가 부진했던 증권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전날보다 850원(7.26%) 오른 1만2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도 전일보다 800원(6.96%) 상승한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증권(5.22%) 한화증권(5.06%) 현대증권(4.84%) 등의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 회의를 마치고 “경제 성장세가 고용상황의 지속적인 개선을 창출할 만큼 강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추가 부양책을 발표했다. 이는 사실상 무제한적인 양적완화를 의미한다.

이번 양적완화 조치로 시장에 자금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 그동안 침체를 겪어온 증권업계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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