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클래지의 곡을 리믹스한 '캔 온니 필'을 라이브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40대가 넘은 김완선은 댄스의 여왕답게 농염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팬들은 김완선이 춤을 추는 모습을 찍으며 성원을 보냈다. 김완선은 감성 발라드 '오늘'도 선보였다.'오늘'은 에피톤프로젝트의 곡으로 서정적인 리름을 김완선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으로 재소화했다.
이날 오프닝 게스트로는 일렉트로닉가수 데블마우스와 퍼포먼스그룹 씨드파이브가 출연했다. 김완선의 앨범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박남정, 안선영, 홍석천 등 동료 연예인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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