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차량용 요소수 온산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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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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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KG케미칼(대표 장지휘)의 차량용 요소수 및 PF공장 준공식이 14일 울산 온산공장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KG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 신장열 울주군수, 전석규 온산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KG케미칼은 이날 준공식으로 디젤 상용차의 유해가스를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친환경 제품인 차량용 요소수 ‘녹스-K’를 연간 5만t, 환경 친화적 콘크리트 혼화제인 PF(PowerFlow)를 연간 2만 4000t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또 이를 통해 연간 약 700억 원에 가까운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1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차량용 요소수 및 PF공장은 공장부지 총 50억원을 투자해 약 2300㎡(700평)에 건축연면적 1650㎡로 공장동 지상 2층, 창고동과 포장동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차량용 요소수 ‘녹스-K’는 디젤상용차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 선택적 촉매장치)엔진의 촉매장치에 뿌려져 유해가스를 물과 질소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KG케미칼은 최근 독일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국제인증인 애드블루(AdBlue) 사용인증을 획득했으며, 온산공장을 통해 해외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첨단설비를 통해 차량용 요소수, PF 등 친환경 고품질 제품을 대량 생산해 친환경 기반의 신성장 동력확보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수익성과 매출증대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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