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 교수의 특별강연회가 오후 4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는 만큼 보인다’,‘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라는 명문으로 전 국민의 답사 열풍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번에는 “탐라문화 보존은 우리의 자부심이다”라는 신조로 제주의 자연과 삶, 역사와 문화를 특유의 달변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주편)-“돌하르방 어디감수광”을 펴냈다.
책 속에는 제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과정, 추사 김정희기념관에 얽힌 사연, 제주의 무속과 해녀이야기 등 진정한 제주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도 관계자는 “탐라대전 개최 기간 중에 책이 발간됨에 따라 저자인 유 교수를 초청, 출간기념 강연회를 열어 책이 주는 감동을 저자에게서 직접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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