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0 미추홀콜센터' 군·구 통합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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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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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연수구부터 시행 - 예산 절감 기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120 미추홀콜센터’에 대한 군·구 통합상담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120 미추홀콜센터’는 시민들에게 365일 24시간 시정은 물론 문화행사, 관광지,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을 상담하는 체계를 갖춰 ‘소통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각 군·구에는 민원 콜센터가 없어 야간, 주말·공휴일에 민원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시와 군·구는 이러한 민원상담 불편을 해소를 위해 행정협의를 통해 연계 운영을 추진해 왔다.

그 첫 단추로 연수구가 상담 데이터베이스, 통신장비, 상담원 교육을 마치고 9월 17일부터 연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연수구민은 전화 국번 없이 120은 물론 스마트폰 앱, 문자,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민원상담을 할 수 있다.

‘120 미추홀콜센터’와 연계 운영되는 연수구는 공무원의 업무능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체구축비와 연간 운영비 23억여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나머지 군·구도 참여의사에 따라 연계 운영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시정과 구정에 대한 소통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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