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 4월 16일 오픈한 조회시스템 참여사가 9개사에서(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 KB국민카드, 외환은행, NH농협) 10개사로 확대됐다.
협회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참여사를 수협 및 일부지방은행으로 확대해 카드회원이 국내 모든 카드에 대한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중 포인트 조회방식을 기존 공인인증방식에 회원가입 방식을 추가해 이용편리성을 제고하는 한편, 스마트폰 앱개발을 통해 포인트를 상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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