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안병용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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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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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용 의정부시장, 시장과 시민의 Do Do Do 시간 가져’<br/>‘어린이들에 동화책 읽어주며 희망도시 의정부 약속’

안병용 시장(사진 오른쪽 끝)이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3일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방문, ‘시장이 찾아갑니다! 시장과 시민의 Do Do Do’ 시간을 가졌다.

안 시장은 취임 2주년을 계기로 더 낮게 더 가까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관내 15동을 찾아가는 ‘Do Do Do’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안 시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문인화반에 참여, 가을의 청취를 담은 꽃 그림 한점을 즉서에서 완성해 내 수강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수강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고, 수강생들이 제시한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안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인근 공립 희망어린이집을 방문, 동화책 읽어주는 ‘할아버지’가 돼 원생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줬고, 이에 원생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바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Do Do Do 시간을 통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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