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신변 이상설이 불거지던 중국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2주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했다고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