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오는 10월 1일 창립 90주년 기념일을 앞둔 메리츠화재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오룡동 첨단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행복나눔 걷기대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첫 번째부터)유호율 메리츠화재 호남권영업본부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탤런트 임현식,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 노영희 동강대 간호학과 교수(광주시민 대표), 한상국 메리츠화재 보험설계사(영업가족 대표), 양혜경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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