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에 266가구(전용 13~15㎡)로 이뤄졌다.
광교신도시와 삼성전자, 아주대 등이 가깝다. 지난 5년여간 소형주택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이어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아주대병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갤러리아백화점·홈플러스·월드컵경기장·청소년문화공원(공사 중)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교육시설로는 인계초·원천중·유신고·창현고 등이 있다.
각 가구에는 천정형 에어컨과 시스템 냉장고·드럼세탁기·풀옵션 주방가구 등이 설치된다. 방범 기능을 갖춘 홈오토메이션이 적용되고, 주차관제 및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 등 입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와 옥상정원 쉼터 등도 들어선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 및 재산세가 면제된다. 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세 중과도 피할 수 있다. 분양가는 700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1899-266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