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중국 총영사관에 연막탄 공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8 16: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중국 총영사관이 연막탄 공격을 당했다.

교도통신은 18일 한 남성이 전날 오후 6시에 중국 총영사관에 연막탄 2개를 던졌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연막탄을 던지고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일본이 중국과 댜오위다오(센카쿠) 갈등이 깊어지면서 일본 내 반중 감정도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