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22일 경기 부천시 부천야구장을 찾아 제23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야구종목에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야구종목에 출전한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도(道)내 31개 시·군에서 1만4204명의 선수단이 참가, 17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총 20개 종목에서 3일간 열전을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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