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지난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경기 의정부시기를 든 기수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7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396명과 임원 50명 등 446명의 선수단을 파견, 모두 18개 종목에 걸쳐 동호인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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