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예원 8kg (사진:강예원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체중 증가에 대해 털어놨다.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점쟁이들' 언론시사회에서 강예원은 "피부트러블도 나고 살도 많이 쪘었다. 몸무게가 8kg 정도 증가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촬영이 힘들다 보니 당을 보충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어 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8kg 찐 거 맞나요?" "일반인과의 체중 증가와는 다르다" "살 찌니 더 좋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