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예산-문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한류진흥 등 4.8조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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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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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지승 기자=문화콘텐츠 산업 육성·한류진흥 등 문화산업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및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규모를 내년에 올해(4조5757억원)보다 4.9%(4조8001억원) 늘린다.

△문화계정에 400억원, 영화계정에 100억원 등 문화분야 펀드출자에 총 500억을 지원한다. 또 완성보증 출자지원으로 내년에 20억원을 지원한다.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자할 예정이다.
△대중문화콘텐츠산업육성의 투자비중도 294억원에서 내년 334억원으로 확대한다. 이 가운데 인디음악 창장공간 조성에 15억원, 패션 융합상품개발 및 인력양성에 23억원 등을 지원한다.
△취업교육, 창작준비금 등 예술인창작안전망에 신규로 70억원을 투자해 공연·기초예술의 창작 및 공연 여건을 개선한다.
△외래관광객 수용을 위한 호텔-펜션 등 숙박시설 확충자금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국제회의·전시회 등 MICE유치를 지원한다.
△지역관광자원개발의 투자 규모를 1713억원에서 내년 2196억원으로 확대해 지역특화, 생태계 녹생형 관광자원 개발 지원으로 국내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한다. 지역관광자원에는 3대문화권, 지리산,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중부내륙권, 캠핑장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생활야구장을 24개에서 내년에 50개소로 확대 신설하고, 잔디구장 확대 등 생활체육인프라를 지원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의 차질없는 개최를 지원한다.
△국악·무용 분야 등 초·중·고 학교예술강사 파견의 투자 지원을 322억원에서 내년 347억원으로 확대하고, 강사 비중을 4만명에서 4만4000명으로 늘린다.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배치 지원 규모도 132억원에서 내년 320억원으로 늘리고, 강사인원을 1500명에서 6000명으로 대폭확대하는 한편, 초등-특수학교 6051개교에 전체 배치한다.
△토요문화학교를 올해 100개소에서 400개소로 늘리고, 체육학교도 3500개교에서 내년 1만1500개교로 확대해 학교와 지역 문화시설간 연계를 통해 예술·체육 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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