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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청년아이디어 공모전(자료제공=두산중공업)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두산중공업은 ‘청년의 아이디어 지구의 가치를 높여라’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제 2회 두산중공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4년제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개인 또는 팀(4인 이내) 단위로 응모할 수 있음.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장학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되며 내년 2월 중으로 영국, 체코, 인도를 탐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 주제는 △전기 보급률이 낮은 국가에 적합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제안 △인구가 많은 저개발 국가에 음용수/생활용수를 만들 수 있는 기술 제안 △화성(Mars)에 전기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제안 △미래 신재생 에너지 제안으로 이들 중 택일하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9월 24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doosanheavy.com/you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청년 에너지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두산 베어스와 함께 하는 대학 동아리 야구대회’, ‘공대 과대표 플랜트 현장 견학’'기타리스트 이병우 콘서트’ 등 대학생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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