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투엠엔터테인먼트는 "에릭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가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또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속계약을 한 에릭남은 "비투엠은 가족 같은 분위기와 하고 싶은 음악, 스타일 등에 대해 아티스트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해 주시는 부분이 컸다.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던 팬 분들과 저를 새롭게 알아가시게 될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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