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 |
시민안전지킴이는 각 지역 주민단체 구성원들로서 경찰협력단체(자율방범, 어머니폴리스, 아동안전지킴이등)와 주민센터협력단체(부녀회,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자등)로 구성돼 있으며 활동인원은 18개 주민단체 총477명 이다.
이들은 평·공휴일, 주·야간으로 구분, 하루 평균 10여명이 경찰과 합동으로 주택가, 공원, 체육시설 등 취약개소 및 취약시간대 순찰을 실시해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