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해명 (사진:YTN '뉴스12' 캡처) |
지난 27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UV 멤버 유세윤은 "예능 덕을 본 것 같아 부끄럽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굳이 음악을 알리려고 예능을 하는 건 아닌데 좀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UV는 내달 6~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빽 투더 미쳐, 2012'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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