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날인 28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귀성행렬은 29일 오후 8시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30일 낮 12시에서 10월 1일 오전 2시와 10시에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일 새벽에도 교통이 혼잡할 예정이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 영동고속도로 양지~여주, 서해안고속도로 조남~송악, 중부고속도로 경안~오창 구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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