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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험가이드> 현대해상 '100세시대 간병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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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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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고령화시대를 맞아 장기요양, 상해, 질병 등 노년층에게 유용한 주요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100세시대간병보험’도 눈여겨 봐야할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치매뿐 아니라 상해 및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의 요양비를 보장한다.

요양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기준에 따라 지급돼 지급절차가 간소하고, 기존 간병보험에 비해 구성이 간단하다.

보장금액은 보험업계 최고 수준으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1등급(1억원) △2등급(7000만원) △3등급(2000만원) 순이다.

최초 등급 판정 이후 상태가 악화돼 등급을 상향 조정하더라도 차액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장기요양간병지원금특약에 가입할 경우 최대 2400만원의 보조금을 5년간 매월 분할 지급한다.

매월 40만원가량의 보조금을 지급해 장기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간병치료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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