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택연 사조직 "아이유와 좋은 친구이자 동료…욕 자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28 22: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이유 택연 사조직 "아이유와 좋은 친구이자 동료…욕 자제"

아이유 택연 사조직 (사진:택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2PM 택연이 아이유와의 사조직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오랜만에 '드림하이' 주인공들 만났습니다. 한 명 한 명 다 같이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어낸 좋은 친구들이자 동료입니다. 욕하고 헐뜯는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라고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택연은 "아이유님 너무 일찍 저희를 버리셨나이다"라고 글을 남기자 아이유가 "하하하. 에이 후기들 보니까 저 가고 더 재밌었다던데요"라고 답했다.

이어 장우영이 "솔직히 먼저 간 건 좀 치사했다"고 글을 남겨 모임을 했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이에 아이유는 "그래서 다른 멤버들 다 불러 모아 놓고 갔잖아요. 왜 카톡 두고 계속 트윗하세요. 저 지금 멘션 폭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화를 본 네티즌들이 질투의 댓글을 남기자 택연이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