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9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78.3을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월의 74.3보다 높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79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항목별로는 기대지수가 65.1에서 73.5로 대폭 상승했고,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는 88.7에서 85.7로 떨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