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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외교관 징계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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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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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지난 5년간 외교관이 징계받은 경우는 32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외교통상부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인 민주통합당 우상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중 회계업무 잘못으로 내려진 징계가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증 발급이나 여권 연장 문제로 징계받은 경우(6건)가 그 뒤를 이었다.

징계 유형별로는 해임 3명, 강등 3명, 정직 7명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파면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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