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재외동포의 달...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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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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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영백 기자=10월 5일 한인의 날에 즈음해 국내에서 다양한 동포 행사가 열린다.

한인의 날과 연계한 한인 주간(10월 첫째주) 행사와 동포경제인 대회 등이 잇따르면서 3천여 명의 각국 동포가 내달 모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인의 날 기념식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외교통상부 주최와 재외동포재단 주관으로 재외동포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지난 2월 세상을 뜬 강영우 전 미국 백악관 차관보와 유재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수여되는 등 100여 명의 재외동포 관련 인물과 단체에 훈·포장과 표창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2일부터 나흘 동안에는 세계 각국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 차세대 리더 1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열린다.

이들은 각 지역 동포사회의 현안과 차세대 네트워크 방안 등을 논의하고 경복궁, 여주 이포보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3일에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가수 심수봉과 허각, 피아니스트 서혜경 등과 동포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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