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0월 업황전망지수 72… 전월比 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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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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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도내 34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2로 9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기업이 72에서 61로 중소기업(76→75) 하락폭이 컸다. 경영 애로 사항으로 제조업체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30.7%), 내수부진(18.8%), 수출 부진(11%) 등을 꼽았다.

한편, 생산(82→80), 수출(86→80), 내수(86→82) 등 주요 경기 항목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비제조업 업황전망 지수는 65로 전월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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