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이종통화 채권발행규모 1조원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30 09: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이 올해 들어 발행한 이종통화 채권 규모가 1조원을 넘었다.

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3월 6억2500만위안(약 1103억원) 규모의 중국 딤섬본드를 사모 발행하고 7월에는 일본 사무라이본드 350억엔(약 5024억원)을 공모 발행했다.

9월 들어서는 딤섬본드 6억위안(약 1059억원), 호주 캥거루본드 2억5000만호주달러(2911억원)를 공모 발행했다.

신한은행은 딤섬본드를 공모와 사모 방식으로 모두 발행한 국내 첫 금융기관이 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캥거루본드를 발행한 시중은행도 신한은행이 유일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 신용등급이 상승하고서 발행한 9월 채권은 가산금리를 당초 계획보다 10bp 낮추는 등 유리한 금리로 발행할 수 있었다”며 “투자자 주문도 예상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