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9월 하반월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이 6.52% 하락한 0.86$에 머물렀다”며 “이는 지난 4일 이후 추가 하락 없이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0월 25일 윈도우즈8 공개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 등의 이벤트들은 PC용 D램 재고소진에 기여할 전망으로 제품가격의 추가 하락 압박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한 모바일 D램에 있어서도 애플 아이폰5의 판매 호조와 향후 태블릿 또는 하이브리드 PC와 중소 핸셋 메이커들의 신모델 출시로 재고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되 반도체 가격하락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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