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장비 수주액 6분기 연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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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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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태양광 발전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올 2분기 세계 태양광 발전(PV) 제조 장비 수주 출하액은 7억6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 상승했다.

그러나 수주액은 전분기보다 20% 감소한 2억3500만 달러를 기록해 6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BB율은 0.33으로 5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PV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 때문이다. 이같은 악재들이 조만간 해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관련 산업 업황 침체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SEMI는 독일엔지니어링연합(VDMA)과 공동으로 50여개 글로벌 장비 업체로부터 세계 PV 장비 수주 및 출하 데이터를 분기별로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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