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업장, 여성 대표자 100곳 중 42곳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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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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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경남지역 사업장 대표자가 여성인 곳이 100곳 가운데 42곳 꼴로 나타났다.

30일 경남도의 2011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는 23만889개로 전년에 비해 6248개(2.8%) 증가했다.

종사자는 3만2966명(2.8%) 증가한 120만6343명으로 집계됐다. 사업체 수만 보면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위였다.

특히 사업체 대표자 가운데 여성 비중은 42.2%로 전국 평균 37.5%보다 높았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68.8%, 교육서비스업은 56.4%로 여성 대표자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또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도 절반에 가까운 49.0%나 됐다.

도내 사업장 여성 대표자 비율은 15년 전인 1997년 36.4%에 비하면 5.8% 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시·도 가운데 울산광역시, 제주, 강원에 이어 4번째로 높다.

경남의 경우는 사업장 수가 많으면서 대표로 활동하는 여성 비율도 높은 것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경남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늘어 각각 16.6%, 31.1%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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