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는 워싱턴 포스트 국제면에 댜오위다오의 컬러 사진과 함께 기사 형식으로 이 섬이 중국 영토라고 주장한 광고를 실었다.
중국 측은 광고에서 댜오위다오 섬이 중국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이름 붙여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미국 주재 일본 대사관 등은 이 광고를 게재한 WP 등에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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