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30일 민주통합당 백군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제협력 봉사요원 자격의 공익근무요원은 25개국에 384명이 파견됐다.
국가별로 베트남이 4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르완다 43명, 스리랑카 32명, 파라과이 27명, 인도네시아 25명 순이다.
직종별 경쟁률은 초등학교 교육이 15.4대1로 가장 높았고 농업 10.4대1, 환경 10대1, 수학교육 8.6대1, 과학교육 8.2대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봉사요원은 공익근무요원 자격으로 병역을 대체해 개발도상국에 파견된다. 백 의원은 “국제협력 봉사요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세심한 배려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