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에 발생한 비업무용 승용차 사고 100건 기준 사망자 수는 3.2명으로 평상시 1.9명보다 68% 높았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에 발생한 비업무용 승용차 사고로 숨진 사람의 전체 숫자도 지난 2009년 19명에서 재작년 29명, 지난해 40명으로 증가세다.
추석 연휴에 업무용을 포함한 전체 자동차 관련 교통사고도 매년 증가해, 지난해 추석 연휴에 발생한 자동차 사고는 2000여 건으로 전년보다 41%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